GIFT

심플 박스 / simple sugar cane paper

여름의 넥타 <자두와 살구>

NECTAR

\24,000

습관처럼 씨를 바르고 껍질을 벗기다 문득, '살구는 주스로 먹을 수 없을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유독 살구나 자두는 쿨피스 외에는 음료로 먹어 본 기억이 없어서 더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질문의 답을 찾다가 처음 발견한 단어가 '넥타'였다.
서양에서 이 핵과류를 가지고 만드는 가장 흔한 주스이자 저장식 레시피의 이름,
그리고 기억 속 너머에서 언젠가 들어 본 단어의 접점을 찾아냈다.
그럼 이제 만들어 봐야지. 눈 앞에 자두와 살구는 아무리 잼을 만들어도 남을 만큼 넉넉하니까.

사과 3종 선물세트

APPLE CINNAMON TEA TIME SET

\33,000

계절을 따라, 흘러가는 시간의 기운을 따라 분명히 몸으로 기억하는 맛이 있습니다.
추운 계절에 접어들면 목 너머 저편에서 따스한 한 잔이 간절해지고,
그 한 잔의 끝엔 늘 시나몬 향기가 나곤 합니다. 큰 솥에 두 손 가득 시나몬 스틱을 넣고
농원에서 굴러다니는 작은 사과들을 가득 받아다 진하게 끓여야 하는 계절이 왔네요.
따끈한 차로, 달콤한 팬케이크에 올려서, 아몬드에 씌워진 사과향기를 가득 느끼며
당신의 티타임에 계절의 향기가 가득하길 바랄게요.

오미자 3종 선물세트

OMIJA TEA TIME SET

\35,000

핑크빛 음료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지요.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오미자의 어려운 맛을 쉽고 달콤하게 풀었습니다.
새콤 달콤한 차를 놓았다면 디저트는 부드럽고 달콤하게 배유자잼을 발라주세요.
애플 향기 상큼한 아몬드까지 함께 놓아준다면,
당신의 매일에 새로운 활기를 주는 티타임이 시작될 거예요.

티 시럽 2종 세트

TEA SYRUP GIFT SET

\27,000

생강, 사과, 시나몬, 후추 등 먹기만 해도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향신료는 많습니다.
몸에 좋은 것을 알아도 만들어 먹기 번거롭거나 방법을 모르면 챙겨 먹기 어렵지요.
몸이 많이 추운 날엔 라테에 설탕 대신 생강시럽을 넣어주세요.
홍차를 우리고 있다면 애플 시나몬 시럽으로 달콤함을 더해주세요.
우리 몸에 금방 온기를 더해 줄 수 있도록. WARM YOU UP!

생강 3종 선물세트

GINGER TEA TIME SET

\32,000

차가운 계절이 되면, 생강을 꼭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쉽게 차가워지는 손과 발 때문에, 유달리 깊은 곳부터 쉬이 추위를 타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가 필요해집니다.
일부러 챙겨 먹기 힘든 생강으로 즐거운 티타임을 꾸며보세요.
음료에 타고, 빵에 바르고, 호두에 씌워진 진저 시럽의 향기를 느끼면서
당신의 매일에 생강이 주는 건강한 온기가 가득하길 바랄게요.

모과 배 3종 선물세트

QUINCE & PEAR TEA TIME SET

\35,000

계절이 바뀌는 사이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온도가 바뀝니다.
아침저녁은 서늘하고, 한낮은 덥고, 깜빡하는 사이에 목부터 텁텁해지고 맙니다.
특히 미세먼지라도 심해지는 날이면 매번 고생하는 목을 위해서
모과와 배는 매일 티타임으로 꼭 챙겨주세요.

배도라지 3종 선물세트

PEAR & DORAJI TEA TIME SET

\35,000

건강에 좋지만 맛은 쓴 도라지를 즐겁게 마실 수 있도록
넉넉하게 달콤한 배 속에 도라지를 넣고 시간을 기다려 그 맛을 우려냅니다.
따끈하고, 달콤하고 쌉쌀한 어른들의 티타임을 시작하세요.

과일 시럽 2종 세트

FRUIT SYRUP GIFT SET

\30,000

홈 파티나 브런치를 준비한다면, 조금 특별한 음료를 추천합니다.
열심히 일해 온 모두에 대한 작은 보상처럼, 잘 차려진 좋은 음식을 풍성히 차려 두고
조금은 특별한 빛깔과 향기의 음료를 곁들여 가며 오래오래 누릴 수 있도록.
오미자의 형광빛이 감도는 핑크빛으로 브런치의 첫 음료를 시작한다면,
마지막엔 뒷맛이 깔끔한 하귤 얼그레이를 추천해 드릴게요.

배 시럽 2종 세트

PEAR SYRUP GIFT SET

\30,000

계절이 바뀌는 사이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온도가 바뀝니다.
아침저녁은 서늘하고, 한낮은 덥고, 깜빡하는 사이에 몸에 한기라도 들면
목부터 텁텁해지고 맙니다.
특히 미세먼지라도 심해지는 날이면 매번 고생하는 목을 위해서
모과, 도라지, 배는 매일 티타임으로 꼭 챙겨주세요.

잼 4종 선물세트

FARMER'S FRUIT JAM SET

\44,000

과수원에는 다양한 과일이 때를 따라 계속 열리고,
철철이 따서 먹다 지쳐 담은 과일들은 잼 단지가 되어 저장고에 쌓이기 마련이죠.
초여름에 한 번에 받아 얼려두는 산딸기와 오디,
그리고 가을철에 사과와 배가 가장 많이 남습니다.
과수원 농부의 잼 선물세트. 넉넉하게 준비했습니다.

과일 시럽 2종 세트

FRUIT-SYRUP GIFT SET

\30,000

제철의 과일 향기를 최대한 가득 담아낸 인시즌의 과일시럽을 다시 선물세트로 준비했습니다.
100% 문경 생오미자를 그대로 우려낸 인시즌 오미자 시럽과
제주 하귤을 알알이 까서 청으로 담궈 들인 하귤시럽까지.

제주 겨울차 선물세트

jeju winter citrus tea gift-set

\48,000

따스한 남쪽 제주에도 겨울이 오는 걸까요.
온 나라에 눈 날리는 계절에도 나무 가지 사이사이로 향기로운 열매가 가득 달린 곳은 여기뿐이니까요.
가을부터 겨울까지 제주에서 올라온 향기로운 열매들로 뜨뜻한 티타임 준비로 한창입니다.
열매마다 전혀 다른 맛을 구경하는 것은 겨울날 티타임의 새로운 묘미가 되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