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제품 / new

심플리 넛츠 앤 칩스

simply nuts and chips

\35,000

맛에 대한 기억은 얼마나 오랫동안 남아 있을까.
언젠가 급히 먹다 입천장이 데일 것만 같았던 애플파이의 뜨거운 계피 향기처럼.
추운 날 아침 코펜하겐의 거리에서 만난 뜨거운 시럽을 부은 호두처럼.
어린 날, 맛있게 드시던 할머니의 간식을 뺏아 먹다 울어 버렸던 아린 편강 한 조각처럼.

애플시나몬 아몬드

APPLE CINNAMON ALMOND

\9,000

애플시나몬 시럽의 계피향과 사과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적절하게 아몬드와 만나 독특한 맛을 낸다.
애플 파이의 가장 맛있는 필링 부분만 아몬드에 잔뜩 묻혀서 오븐에 구워낸 것 처럼
사과의 시원한 달콤함에 짙은 계피향기가 진득하고 바삭하게 고소한 아몬드를 감싸준다.

애플 칩스 앤 넛츠

APPLE CHIPS AND NUTS

\35,000

맛에 대한 기억은 얼마나 오랫동안 남아 있을까.
기억 속 그 날, 구불대며 한참을 돌아 들어가야 했던 충주의 마지막 골짜기 산자락의 선선한 공기부터,
트럭 뒷자리에서 깍아지른 듯한 경사로를 달려 내려가며 구경했던 언덕 위의 사과나무 가지들의 그림자까지. 구석진 농원 한 자락의 창고에서 들고 나온 자그마한 사과를 바지에 문대어 그냥 입에 넣었다.
달고, 시원하고. 순간 언덕을 감싸는 바람 한줄기가 이마를 스쳤고. 여기는 사과 농원이었다.

영귤 배청

Pear Sudachi Syrup

\24,000

영귤. 이토록 싱그러운 겨울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지금 이 한 두 주를 놓치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인시즌의 영귤청은 조금 다르게 담궈봅니다.
영귤과 황금배를 황금비율로 섞어 시원하고도 향기로운 겨울 음료를 빚어냅니다.
올 겨울 가장 향기롭고 신비한 비타민을 따스한 한 잔에 담을 수 있도록 유리 단지에 고이 담궈냅니다.
담궈서 딱, 일주일이면 올 겨울 풋풋한 우리의 티타임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