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볼
보드라운 작은 볼안에 섬세하게 들어찼다.
동글동글 알찬 귀여움까지-
다정하게 곁에 두고 먹어볼까-
지금을 더해서!
#01. ginger + lemon
고운 진저슈가를 솔솔 뿌려 한 입에 넣고 오물오물 생강의 열감을 느낄때쯤, 응 레몬도 있었네-
#02. black + sesame
추운 밤 따뜻한 아랫목에 등을 붙이고 있자니 고소한 향이 코끝을 지나간다.
고소함이 넘쳐흐르는 흑임자 가루는 빼 놓을 수 없지!
#03. apple + cinnamon
가을날 빨간 삼촌의 사과가 어느새 겨울 과자가 되었고
기분좋게 시나몬향이 함께 채워지며, 하나 둘 끝없이 들어가네.
작은 통에 담아
<흑임자볼 / 진저레몬 볼 / 애플시나몬 볼>
눈을 뭉친 모양과 비슷하다 해서 눈송이 쿠키로 불리는 블루드네쥬.
손에 잡히는 작은 자갈돌이 연상되는 귀여운 모습과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하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이 겨울밤에 어울린다.
흑임자의 고소함과 / 진저레몬의 시원한 열감과 / 애플시나몬의 향긋함을
따뜻한 커피 혹은 차와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단품구입이며, 각 8개씩 포장되어 있습니다.
겨울볼
보드라운 작은 볼안에 섬세하게 들어찼다.
동글동글 알찬 귀여움까지-
다정하게 곁에 두고 먹어볼까-
지금을 더해서!
#01. ginger + lemon
고운 진저슈가를 솔솔 뿌려 한 입에 넣고 오물오물 생강의 열감을 느낄때쯤, 응 레몬도 있었네-
#02. black + sesame
추운 밤 따뜻한 아랫목에 등을 붙이고 있자니 고소한 향이 코끝을 지나간다.
고소함이 넘쳐흐르는 흑임자 가루는 빼 놓을 수 없지!
#03. apple + cinnamon
가을날 빨간 삼촌의 사과가 어느새 겨울 과자가 되었고
기분좋게 시나몬향이 함께 채워지며, 하나 둘 끝없이 들어가네.
작은 통에 담아
<흑임자볼 / 진저레몬 볼 / 애플시나몬 볼>
눈을 뭉친 모양과 비슷하다 해서 눈송이 쿠키로 불리는 블루드네쥬.
손에 잡히는 작은 자갈돌이 연상되는 귀여운 모습과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하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이 겨울밤에 어울린다.
흑임자의 고소함과 / 진저레몬의 시원한 열감과 / 애플시나몬의 향긋함을
따뜻한 커피 혹은 차와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단품구입이며, 각 8개씩 포장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