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햇살이 드리우고 자연스레 온도가 올라가는 이 즈음에는,
아직 춥다고는 해도 조금은 가볍고 상큼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
늘 날씨의 변화보다 입맛의 변화가 조금은 빠르니깐!
익힌 단호박에 진하게 향신료를 넉넉히 넣고,
아삭한 당근에 시원한 향신료를 더해 완성한 <계절의 피클>
모두의 봄날 테이블에 함께 하기를!
제품 종류 단호박 피클 / 당근 피클 / 미니 당근과 당근잎 피클 / 풋마늘 오이피클
보관 방법 냉장 보관
<봄날의 피클>
-
단호박 / 당근 / 미니당근과 당근잎 / 금귤 / 풋마늘 오이피클
실내에 햇살이 드리우고 자연스레 온도가 올라가는 이 즈음에는,
아직 춥다고는 해도 조금은 가볍고 상큼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
늘 날씨의 변화보다 입맛의 변화가 조금은 빠르니깐.
3월의 금귤과 / 달큰한 당근과 / 시원한 무와 / 아삭한 샐러리 / 풍성한 컬리플라워에
제주에서 올라 온 미니 당근과 당근잎까지.
좋은 재료에 적절한 향신료와 깔끔한 화이트 와인 식초를 활용한
지금 이 계절에 먹기 좋은 피클이다.
#01. 미니 당근과 당근잎 피클
작고 여린 당근을 그대로 식초물에 넣어 시원한 향신료를 더해 완성한 피클.
절여진 잎사귀는 충분히 향과 맛을 머금고 살짝 질긴 느낌 그대로 오랜 시간 입안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당근의 달콤함과 향신료의 시원함이 조화로운, 봄밤 묵직한 흑맥주에 어울리는 조합이다.
<당근 잎은 조금 질긴 편입니다. 질긴 잎채소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02. 아삭하고 시원한 당근 피클
큐민의 이국적인 향과 시원한 향신료의 조합으로 완성된 아삭한 당근피클은
봄날 떨어진 입맛을 돋우기에 적합한 독특한 맛의 조합이다.
#03. 특별한 향신료로 맛을 낸 단호박 피클
단호박의 달콤함을 극대화 시키는 계피와 정향, 그리고 팔각이 더해져
테이블에 이국적인 맛과 향을 더해준다.
독특한 향과 달큰한 풍미가 어우러져, 특히 동남아풍 요리나 커리에 정말 잘 어울린다.
#04. 인시즌의 시그니처 피클, 금귤피클
시원한 샐러리와 차가운 겨울을 지낸 무와 아삭한 컬리플라워와
그리고 계절의 맛이 가득한 금귤까지.
거기에 어울리는 향신료를 더해 깔끔함과 시원함을 가진 <지금의 피클>이 완성.
봄밤, 어떤 시원한 한 잔에도 어울리는 조합이다.
봄밤에 어울리는 <계절의 피클> 은 다음주 화요일 3/28일에 진행됩니다.
이 시기에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인시즌과 함께 즐겨주세요:)
당근피클 - 당글(국산), 화이트와인식초(프랑스산)
금귤피클 - 샐러리(국산), 컬리플라워(국산), 금귤(국산), 무(국산) 화이트와인식초(프랑스산)
바질페스토 - 바질(국산), 잣(국산), 올리브유(이탈리아산), 파마산치즈(이탈리아산)
<봄날의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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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 당근 / 미니당근과 당근잎 / 금귤 / 풋마늘 오이피클
실내에 햇살이 드리우고 자연스레 온도가 올라가는 이 즈음에는,
아직 춥다고는 해도 조금은 가볍고 상큼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
늘 날씨의 변화보다 입맛의 변화가 조금은 빠르니깐.
3월의 금귤과 / 달큰한 당근과 / 시원한 무와 / 아삭한 샐러리 / 풍성한 컬리플라워에
제주에서 올라 온 미니 당근과 당근잎까지.
좋은 재료에 적절한 향신료와 깔끔한 화이트 와인 식초를 활용한
지금 이 계절에 먹기 좋은 피클이다.
#01. 미니 당근과 당근잎 피클
작고 여린 당근을 그대로 식초물에 넣어 시원한 향신료를 더해 완성한 피클.
절여진 잎사귀는 충분히 향과 맛을 머금고 살짝 질긴 느낌 그대로 오랜 시간 입안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당근의 달콤함과 향신료의 시원함이 조화로운, 봄밤 묵직한 흑맥주에 어울리는 조합이다.
<당근 잎은 조금 질긴 편입니다. 질긴 잎채소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02. 아삭하고 시원한 당근 피클
큐민의 이국적인 향과 시원한 향신료의 조합으로 완성된 아삭한 당근피클은
봄날 떨어진 입맛을 돋우기에 적합한 독특한 맛의 조합이다.
#03. 특별한 향신료로 맛을 낸 단호박 피클
단호박의 달콤함을 극대화 시키는 계피와 정향, 그리고 팔각이 더해져
테이블에 이국적인 맛과 향을 더해준다.
독특한 향과 달큰한 풍미가 어우러져, 특히 동남아풍 요리나 커리에 정말 잘 어울린다.
#04. 인시즌의 시그니처 피클, 금귤피클
시원한 샐러리와 차가운 겨울을 지낸 무와 아삭한 컬리플라워와
그리고 계절의 맛이 가득한 금귤까지.
거기에 어울리는 향신료를 더해 깔끔함과 시원함을 가진 <지금의 피클>이 완성.
봄밤, 어떤 시원한 한 잔에도 어울리는 조합이다.
봄밤에 어울리는 <계절의 피클> 은 다음주 화요일 3/28일에 진행됩니다.
이 시기에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인시즌과 함께 즐겨주세요:)
당근피클 - 당글(국산), 화이트와인식초(프랑스산)
금귤피클 - 샐러리(국산), 컬리플라워(국산), 금귤(국산), 무(국산) 화이트와인식초(프랑스산)
바질페스토 - 바질(국산), 잣(국산), 올리브유(이탈리아산), 파마산치즈(이탈리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