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봄, 그리고 다가온 여름-
벌써, 여름이 보인다.
늘 그렇듯 지나가는 봄은 아쉽고-
봄의 끝자락, 흔적들을 모으듯 푸른빛의 재료들을 찾아, 지금을 만들어내었다.
끝자락의 완두콩은 달콤한 옥수수와 만나고, 어렵게 구한 순하디 순한 봄순은 달콤짭짜롬하게 저장하고, 올라온 생멸치는 여름을 위해 새콤하게 초절임하고.
마지막 봄, 그리고 초여름의 인시즌을 6월 첫주 오픈에서 만나보세요:)
지금의 좋은 재료와 함께 인시즌의 팬트리를 열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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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디쉬>
초당옥수수 감자무스
생멸치초절임 참외 샐러드
치즈 속 완두콩과 초당옥수수
마지막 봄, 그리고 여름 타파스
고수를 곁들인 하귤 수육 조림
봄순 장아찌 플레이트
엔초비 바질주먹밥과 토마토계란
하귤 바스크 치즈케이크
하귤소르베와 여름 화채
-
<알코올>
자두주
매실주
살구주
하귤주
글라스 와인
-
<음료>
하귤아이스티
하귤얼그레이아이스티
<메뉴는 인시즌 상황에 맞춰 변동될 수 있습니다>
6/2 금요일 1:00 / 3:00 / 5:00
6/3 토요일 1:00 / 3:00
메뉴는 현장에서 주문가능하며, 다만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식사 혹은 디저트를 드시면, 냉장고에 들어있는 인시즌의 제품은 10% 혜택과 함께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럽/잼/페스토/넥타등 병입된 제품만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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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드시지 않고 포장해가시는 것도 가능하며, 이경우 <통을 가져오시면> 해당금액은 10%혜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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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 1만원은 제하고 나머지 금액만 현장에서 추가 결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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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의 특성상 취소 및 환불은 어려운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으니 대중교통이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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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240-54 1층 모퉁이 인시즌
마지막 봄, 그리고 다가온 여름-
벌써, 여름이 보인다.
늘 그렇듯 지나가는 봄은 아쉽고-
봄의 끝자락, 흔적들을 모으듯 푸른빛의 재료들을 찾아, 지금을 만들어내었다.
끝자락의 완두콩은 달콤한 옥수수와 만나고, 어렵게 구한 순하디 순한 봄순은 달콤짭짜롬하게 저장하고, 올라온 생멸치는 여름을 위해 새콤하게 초절임하고.
마지막 봄, 그리고 초여름의 인시즌을 6월 첫주 오픈에서 만나보세요:)
지금의 좋은 재료와 함께 인시즌의 팬트리를 열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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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디쉬>
초당옥수수 감자무스
생멸치초절임 참외 샐러드
치즈 속 완두콩과 초당옥수수
마지막 봄, 그리고 여름 타파스
고수를 곁들인 하귤 수육 조림
봄순 장아찌 플레이트
엔초비 바질주먹밥과 토마토계란
하귤 바스크 치즈케이크
하귤소르베와 여름 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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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자두주
매실주
살구주
하귤주
글라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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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하귤아이스티
하귤얼그레이아이스티
<메뉴는 인시즌 상황에 맞춰 변동될 수 있습니다>
6/2 금요일 1:00 / 3:00 / 5:00
6/3 토요일 1:00 / 3:00
메뉴는 현장에서 주문가능하며, 다만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일 식사 혹은 디저트를 드시면, 냉장고에 들어있는 인시즌의 제품은 10% 혜택과 함께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럽/잼/페스토/넥타등 병입된 제품만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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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드시지 않고 포장해가시는 것도 가능하며, 이경우 <통을 가져오시면> 해당금액은 10%혜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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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 1만원은 제하고 나머지 금액만 현장에서 추가 결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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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의 특성상 취소 및 환불은 어려운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으니 대중교통이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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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240-54 1층 모퉁이 인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