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여름
<how to eat a summer>
서양에서는 단맛과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신맛에 오랫동안 잼이나 콩포트 혹은 피클 등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며 사용 되어져 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낯설고 어색한 식재료 루바브.
최근 국내에서도 재배가 시작되며, 점점 우리의 식단 속 좋은 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매력적인 신맛을 알고 나면, 입맛이 살짝 떨어지는 무더위의 요즘 같은 날엔
곁에 두고 즐길 수 밖에 없는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가장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단연 <루바브잼>
유럽여행하며 먹어보았다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처럼, 서양식에서는 자주 이용되는 방식이다.
상큼한데 달콤하게 맛을 맞춰 놓았으니, 두 말 할 필요없이 기분좋은 맛이다.
그리고 만나는 <루바브피클>
그 아름다운 결과 색감만큼이나 오묘하고 매력적인 신맛으로
생선에 곁들이거나 여름날 국수로 즐기기 좋다.
특히 루바브잼과 함께 세비체로 완성하면 시원한 화이트 와인 한 잔과 여름밤을 즐기기 아주 적당하다.
함께 보내드리는 생루바브까지 더해 그렇게 즐겨보실 수 있도록,
<루바브 문어 세비체> 레시피도 정리해서 함께 보내드릴께요:)
많고 많은 재료들 중에서도 여름날 테이블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맛을 꼽으라면 단연 <바질과 토마토>
여름철 개운한 파스타로 <토마토소스>를 피하기 어렵고,
이맘때가 되면 코끝에 <바질>의 향이 맴돌곤 한다.
가벼운 샐러드나 카나페 등 여름철의 심플한 테이블에 곁들이기도 좋은 두 가지의 지금.
특히 인시즌에 와본적이 있다면, 바질라이스의 매력적인 맛은 기본이다!
가볍게 크래미만 더해 먹는 이 레시피는 언제나 인시즌 여름식사의 시작.
따뜻한 밥에 기본간을 살짝하고, 바질페스토 한 큰술 크래미 쪼개고 참기름도 쪼로록 넣어주면 좋다.
만약 간이 부족하면 살짝 멸치액젓을 더해주길, 매력적인 주먹밥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응축된 지금의 맛, 토마토페스토
일정시간 오븐에서 잘 건조되어 토마토의 단맛과 신맛이 응축된 드라이드토마토를
아몬드와 치즈, 그리고 올리브유를 잘 섞어 완성하였다.
가볍게 빵에 바르거나 치즈에 올려, 또는 밥에 넣어 비비는 양념으로도
그리고 무엇보다 여름날 슥슥 비벼먹는 파스타 소스로 완벽하다.
어렵지 않게 여름날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기본 양념이다.
<페스토의 유통기한은 한달이며 냉장보관은 일주일정도 가능합니다. 일주일보다 길게 드실 경우 냉동보관해주세요.>
그리고 특별한 소스, 마늘엔초비의 콤콤함이 더해진 <엔초비풋마늘소스>
계란과 함께 밥에만 비벼도 완벽한 풋마늘페스토, 거기에 마늘엔초비의 콤콤함을 살짝 더해 여름감자에 올려먹으니, 정말 적절하다!
-
부엌에 있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여름날-
3가지의 페스토와 함께, 계절의 변화에도 단단하게 일상식이 이어질 수 있도록,
7월의 계절저장식을 즐겨보세요.
루바브잼 + 루바브피클 + 바질페스토 + 토마토페스토 + 풋마늘엔초비소스 + 루바브2개 + 루바브문어세비체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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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수요일(7/17)까지 가능하며, 발송은 <7/18>일에 진행됩니다.
일주일이상 드실경우 냉동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7월의 여름
<how to eat a summer>
서양에서는 단맛과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신맛에 오랫동안 잼이나 콩포트 혹은 피클 등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며 사용 되어져 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낯설고 어색한 식재료 루바브.
최근 국내에서도 재배가 시작되며, 점점 우리의 식단 속 좋은 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매력적인 신맛을 알고 나면, 입맛이 살짝 떨어지는 무더위의 요즘 같은 날엔
곁에 두고 즐길 수 밖에 없는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가장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단연 <루바브잼>
유럽여행하며 먹어보았다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처럼, 서양식에서는 자주 이용되는 방식이다.
상큼한데 달콤하게 맛을 맞춰 놓았으니, 두 말 할 필요없이 기분좋은 맛이다.
그리고 만나는 <루바브피클>
그 아름다운 결과 색감만큼이나 오묘하고 매력적인 신맛으로
생선에 곁들이거나 여름날 국수로 즐기기 좋다.
특히 루바브잼과 함께 세비체로 완성하면 시원한 화이트 와인 한 잔과 여름밤을 즐기기 아주 적당하다.
함께 보내드리는 생루바브까지 더해 그렇게 즐겨보실 수 있도록,
<루바브 문어 세비체> 레시피도 정리해서 함께 보내드릴께요:)
많고 많은 재료들 중에서도 여름날 테이블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맛을 꼽으라면 단연 <바질과 토마토>
여름철 개운한 파스타로 <토마토소스>를 피하기 어렵고,
이맘때가 되면 코끝에 <바질>의 향이 맴돌곤 한다.
가벼운 샐러드나 카나페 등 여름철의 심플한 테이블에 곁들이기도 좋은 두 가지의 지금.
특히 인시즌에 와본적이 있다면, 바질라이스의 매력적인 맛은 기본이다!
가볍게 크래미만 더해 먹는 이 레시피는 언제나 인시즌 여름식사의 시작.
따뜻한 밥에 기본간을 살짝하고, 바질페스토 한 큰술 크래미 쪼개고 참기름도 쪼로록 넣어주면 좋다.
만약 간이 부족하면 살짝 멸치액젓을 더해주길, 매력적인 주먹밥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응축된 지금의 맛, 토마토페스토
일정시간 오븐에서 잘 건조되어 토마토의 단맛과 신맛이 응축된 드라이드토마토를
아몬드와 치즈, 그리고 올리브유를 잘 섞어 완성하였다.
가볍게 빵에 바르거나 치즈에 올려, 또는 밥에 넣어 비비는 양념으로도
그리고 무엇보다 여름날 슥슥 비벼먹는 파스타 소스로 완벽하다.
어렵지 않게 여름날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기본 양념이다.
<페스토의 유통기한은 한달이며 냉장보관은 일주일정도 가능합니다. 일주일보다 길게 드실 경우 냉동보관해주세요.>
그리고 특별한 소스, 마늘엔초비의 콤콤함이 더해진 <엔초비풋마늘소스>
계란과 함께 밥에만 비벼도 완벽한 풋마늘페스토, 거기에 마늘엔초비의 콤콤함을 살짝 더해 여름감자에 올려먹으니, 정말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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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 있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여름날-
3가지의 페스토와 함께, 계절의 변화에도 단단하게 일상식이 이어질 수 있도록,
7월의 계절저장식을 즐겨보세요.
루바브잼 + 루바브피클 + 바질페스토 + 토마토페스토 + 풋마늘엔초비소스 + 루바브2개 + 루바브문어세비체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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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수요일(7/17)까지 가능하며, 발송은 <7/18>일에 진행됩니다.
일주일이상 드실경우 냉동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