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계절에 시작되는 재료와 / 차가운 계절에 어울리는 맛과 / 우리의 겨울 제품을 이용해 완성한 / 인시즌의 5가지 <겨울쿠키>
당유자피칸 스퀘어 <4> + 땅콩쿠키 <5> + 애플시나몬볼 <6> + 흑임자볼 <6> + 진저레몬볼 <6>
/ 총 27 piece
<연남동 픽업만 가능합니다>
보관 방법 상온 보관 /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시고, 개봉 후 최대한 빠르게 드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계절에 시작되는 재료와 / 차가운 계절에 어울리는 맛과 / 우리의 겨울 제품을 이용해 완성한
-
인시즌의 5가지 <겨울쿠키>
어릴 적 티비에서 본 영화 속 장면처럼, 엄마에게 가장 받아보고 싶었던 간식은 <직접 만든 묵직한 쿠키에 갓 데운 따뜻한 우유> 였다.
-
차가운 계절의 재료
자연스레 몸이 움츠러드는 차가운 계절이 오면, 연남동 부엌에는 향긋한 매운맛을 가진 <햇 생강>과
제주의 겨울을 품은 <제주레몬>, 그리고 잊지 못할 진한 향의 <댕유지>가 올라온다.
겨울날과 함께 시작되는 생강의 아린 작업은 <진저시럽>과 <생강잼>이 되어 찬장 한 구석에 긴 밤을 위해 자리잡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시간과 새로운 날을 위해 가벼운 <티푸드>가 되기도, 그리고 우유 한 잔에 어울리는 쿠키가 되기도 한다.
어릴 적 몰래 먹고 놀랬던 할머니의 찬장 속 편강처럼 아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강의 열감을 가지고 완성된 <겨울 쿠키>.
거기에 제주에서 올라 온 겨울날 레몬의 맛과 향이 더해져 차가운 밤을 기다린다.
-
차가운 계절의 맛
추운 밤 따뜻한 아랫목에 등을 붙이고 있자니 고소한 향이 코끝을 스쳐 지나간다.
어쩌면 기억 속의 향일 수도, 아니면 엄마의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온기일지도.
고소한 <흑임자> 가루와 꾸덕한 <땅콩버터> 가 메인이 되어 움츠러드는 겨울을 준비한다.
-
인시즌의 겨울 제품
제품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은 길수록 즐겁다.
처음 제주에서 토종 <댕유지>를 만났던 순간의 어색함부터,
긴 시간 맛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욕심없이 바라보았던 날들과
근사한 향에 놀라 다양한 제품을 만들게 된 지금까지.
당유자의 맛을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향기는 오렌지에 가까운데 맛은 쌉싸래한 자몽에 더 가까운 느낌.
당유자를 가지고 제일 먼저 만든 제품은 가장 익숙한 <당유자청>이었지만
피칸에 덖여 <당유자 피칸>의 고소함을 맛보고, 버터를 넣어 <당유자피칸 스퀘어>가 완성된 순간,
매년 담그는 <당유자청>은 인시즌의 티푸드를 완성하기 위해 활용되기 시작했다.
-
<진저 쿠키>
달콤하고 구수하고 개운한 맛에, 마지막에 더해진 달콤한 <진저 스파이스> 덕에 몸이 따뜻해진다.
차가운 계절, 커피와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조각이다.
<땅콩 쿠키>
달콤 고소 짭짤한 매력 만점의 쿠키
한입 깨물면 바삭하게 부서지는 땅콩의 고소함이 가득하다.
차가운 우유와 함꼐 추운 겨울 밤 따뜻한 이불안에서 먹게 되는 쿠키
<당유자 피칸 스퀘어>
네모난 사각형 안에 <당유자 피칸>의 고소함과 달콤한 풍미가 한 가득이다.
커피나 차와도 잘 어울리지만, 그냥 한 입 먹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그런 맛.
<흑임자볼 / 진저레몬 볼>
눈을 뭉친 모양과 비슷하다 해서 눈송이 쿠키로 불리는 블루드네쥬.
손에 잡히는 작은 자갈돌이 연상되는 귀여운 모습과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하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이 겨울밤에 어울린다.
-
택배는 1/16-1/18일에 발송이 진행되며 연남동 픽업 1/19-20일에 진행됩니다.
주문주시면 별도 연락을 저희측에서 드립니다.
(010-3357-2938/02-6467-1117)
택배의 경우 약간의 부스러짐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문제되지 않으실 경우만 구입부탁드립니다.
연남동 픽업의 경우 추가된 택배비는 당일 현장에서 환불해드립니다.
차가운 계절에 시작되는 재료와 / 차가운 계절에 어울리는 맛과 / 우리의 겨울 제품을 이용해 완성한
-
인시즌의 5가지 <겨울쿠키>
어릴 적 티비에서 본 영화 속 장면처럼, 엄마에게 가장 받아보고 싶었던 간식은 <직접 만든 묵직한 쿠키에 갓 데운 따뜻한 우유> 였다.
-
차가운 계절의 재료
자연스레 몸이 움츠러드는 차가운 계절이 오면, 연남동 부엌에는 향긋한 매운맛을 가진 <햇 생강>과
제주의 겨울을 품은 <제주레몬>, 그리고 잊지 못할 진한 향의 <댕유지>가 올라온다.
겨울날과 함께 시작되는 생강의 아린 작업은 <진저시럽>과 <생강잼>이 되어 찬장 한 구석에 긴 밤을 위해 자리잡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시간과 새로운 날을 위해 가벼운 <티푸드>가 되기도, 그리고 우유 한 잔에 어울리는 쿠키가 되기도 한다.
어릴 적 몰래 먹고 놀랬던 할머니의 찬장 속 편강처럼 아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강의 열감을 가지고 완성된 <겨울 쿠키>.
거기에 제주에서 올라 온 겨울날 레몬의 맛과 향이 더해져 차가운 밤을 기다린다.
-
차가운 계절의 맛
추운 밤 따뜻한 아랫목에 등을 붙이고 있자니 고소한 향이 코끝을 스쳐 지나간다.
어쩌면 기억 속의 향일 수도, 아니면 엄마의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온기일지도.
고소한 <흑임자> 가루와 꾸덕한 <땅콩버터> 가 메인이 되어 움츠러드는 겨울을 준비한다.
-
인시즌의 겨울 제품
제품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은 길수록 즐겁다.
처음 제주에서 토종 <댕유지>를 만났던 순간의 어색함부터,
긴 시간 맛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욕심없이 바라보았던 날들과
근사한 향에 놀라 다양한 제품을 만들게 된 지금까지.
당유자의 맛을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향기는 오렌지에 가까운데 맛은 쌉싸래한 자몽에 더 가까운 느낌.
당유자를 가지고 제일 먼저 만든 제품은 가장 익숙한 <당유자청>이었지만
피칸에 덖여 <당유자 피칸>의 고소함을 맛보고, 버터를 넣어 <당유자피칸 스퀘어>가 완성된 순간,
매년 담그는 <당유자청>은 인시즌의 티푸드를 완성하기 위해 활용되기 시작했다.
-
<진저 쿠키>
달콤하고 구수하고 개운한 맛에, 마지막에 더해진 달콤한 <진저 스파이스> 덕에 몸이 따뜻해진다.
차가운 계절, 커피와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조각이다.
<땅콩 쿠키>
달콤 고소 짭짤한 매력 만점의 쿠키
한입 깨물면 바삭하게 부서지는 땅콩의 고소함이 가득하다.
차가운 우유와 함꼐 추운 겨울 밤 따뜻한 이불안에서 먹게 되는 쿠키
<당유자 피칸 스퀘어>
네모난 사각형 안에 <당유자 피칸>의 고소함과 달콤한 풍미가 한 가득이다.
커피나 차와도 잘 어울리지만, 그냥 한 입 먹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그런 맛.
<흑임자볼 / 진저레몬 볼>
눈을 뭉친 모양과 비슷하다 해서 눈송이 쿠키로 불리는 블루드네쥬.
손에 잡히는 작은 자갈돌이 연상되는 귀여운 모습과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하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이 겨울밤에 어울린다.
-
택배는 1/16-1/18일에 발송이 진행되며 연남동 픽업 1/19-20일에 진행됩니다.
주문주시면 별도 연락을 저희측에서 드립니다.
(010-3357-2938/02-6467-1117)
택배의 경우 약간의 부스러짐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문제되지 않으실 경우만 구입부탁드립니다.
연남동 픽업의 경우 추가된 택배비는 당일 현장에서 환불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