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3월의 작은 박스>!
봄을 기다리는 / 그리고 봄을 맞이하는 날들은 모두 설레다.
움츠리고 있던 몸을 펴고 차가움과 따뜻함 그 어딘가에 자리 잡고 있는 공기를 마시며
가라앉아 있던 입맛은 계절에 변화에 맞춰 자연스레 상큼한 무언가를 찾게 되는 그런 날이다.
특히 겨울의 끝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무렵의 이 짧은 시간은
딸기를 시작으로 농원의 작물도 / 시장의 판매대도 색을 달리하며
드디어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 우리의 팬트리를 새롭게 채워야 함을 알 수 있는 시기이다.
그럼 이 새콤 달콤한 금귤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우선 가장 쉽게, 설탕에 짧게 졸여 달콤하고 프레쉬한 <금귤콩포트> 로 완성하였다.
이제 맛있게 먹을일만 남았지-:)
통밀 크래커에 캐슈넛 버터를 올리고 금귤콩포트 툭툭 얹기.
그리고 햇 올리브오일을 쓱 둘러 하나로 먹는 계절의 즐거움!
아, 이건 먹어봐야만 하는 지금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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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금귤콩포트
콩포트는 과일을 통으로 설탕에 졸여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로, 만드는 방식은 잼과 유사합니다.
잼은 과육이 거의 다 풀어지거나 부드럽게 펴 발릴 수 있도록 갈려 들어간다면,
콩포트는 과육의 형태를 최대한 살려 그대로 조린 것을 말합니다.
금귤 콩포트를 제일 쉽게 먹는 방법은 조려진 과육을 그대로 올려 먹는 것이죠.
따뜻한 차나 커피와 함께 낱알을 그대로 먹어도 좋고,
크래커에 부드러운 연성 치즈를 바른 뒤 위에 올려 카나페로 먹어도 과일 특유의 향과 맛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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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캐슈넛 버터리
‘제주 비건버터 벗(BUT)’은 우유가 아닌 공정무역 유기농 캐슈넛과
동물착취 없는 유기농 코코넛 오일 그리고 높은 경도의 알칼리성 제주 용암수로 만들어진 비건버터입니다.
그 중에서도 인시즌이 선택한 <캐슈넛 버터리>는 유기농 생 캐슈넛이 듬뿍 들어간 견과류 버터로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해 계절의 상큼한 금귤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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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햇 올리브오일 (멜가레호 피쿠알/100ml)
허브의 푸릇함과 / 제철 과일의 진한 신선함과 / 균형잡힌 매콤함과 알싸함이
달콤한 잼과 함께, 진한 견과류버터와 함께, 가벼운 파스타나 생멸치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햇 올리브오일 <멜가레호 피쿠알>
금귤콩포트와 캐슈넛버터와 함께 즐기기 좋은 지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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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계절의 금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가능하게 된 맛있는 계절의 <금귤>까지!
겉껍질은 달콤하고 / 속살은 눈 찡그리게 신맛이 가득할 때, 가장 맛있는 <금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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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귤소금
봄날의 시작은 달콤한 <금귤 소금>과 함께!
지금 계절에 맛있는 야채를 살짝 금귤소금에 절여 드셔보세요. 시원한 맛을 즐기시게 될 겁니다:)
계절의 달큰한 무를 절여 그대로 드셔보시길 바래요!
봄날 푸릇하고 상큼한 계절의 재료로 인시즌과 함께 지금을 즐겨보세요-:)
<금귤콩포트 + 캐슈넛버터리 200g + 햇 올리브오일 100m + 금귤 300g + 금귤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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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박스 구입 시,
금귤콩포트 / 금귤넥타 / 금귤피클은 10% 할인된 가격에
그리고 <금귤파운드>도 추가구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실 경우 옵션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3월의 작은 박스는 <연남동픽업>으로만 진행됩니다.
3/4-5일과 3/10-12일 두 주간의 일정에서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금귤넥타-금귤(국산), 정백당, 레몬즙
금귤피클-금귤(국산),샐러리,컬리플라워,무,화이트와인식초
금귤파운드-금귤콩포트,박력분,버터,계란
유자소금-유자(국산),천일염(국산)
봄, <3월의 작은 박스>!
봄을 기다리는 / 그리고 봄을 맞이하는 날들은 모두 설레다.
움츠리고 있던 몸을 펴고 차가움과 따뜻함 그 어딘가에 자리 잡고 있는 공기를 마시며
가라앉아 있던 입맛은 계절에 변화에 맞춰 자연스레 상큼한 무언가를 찾게 되는 그런 날이다.
특히 겨울의 끝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무렵의 이 짧은 시간은
딸기를 시작으로 농원의 작물도 / 시장의 판매대도 색을 달리하며
드디어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 우리의 팬트리를 새롭게 채워야 함을 알 수 있는 시기이다.
그럼 이 새콤 달콤한 금귤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우선 가장 쉽게, 설탕에 짧게 졸여 달콤하고 프레쉬한 <금귤콩포트> 로 완성하였다.
이제 맛있게 먹을일만 남았지-:)
통밀 크래커에 캐슈넛 버터를 올리고 금귤콩포트 툭툭 얹기.
그리고 햇 올리브오일을 쓱 둘러 하나로 먹는 계절의 즐거움!
아, 이건 먹어봐야만 하는 지금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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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금귤콩포트
콩포트는 과일을 통으로 설탕에 졸여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로, 만드는 방식은 잼과 유사합니다.
잼은 과육이 거의 다 풀어지거나 부드럽게 펴 발릴 수 있도록 갈려 들어간다면,
콩포트는 과육의 형태를 최대한 살려 그대로 조린 것을 말합니다.
금귤 콩포트를 제일 쉽게 먹는 방법은 조려진 과육을 그대로 올려 먹는 것이죠.
따뜻한 차나 커피와 함께 낱알을 그대로 먹어도 좋고,
크래커에 부드러운 연성 치즈를 바른 뒤 위에 올려 카나페로 먹어도 과일 특유의 향과 맛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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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캐슈넛 버터리
‘제주 비건버터 벗(BUT)’은 우유가 아닌 공정무역 유기농 캐슈넛과
동물착취 없는 유기농 코코넛 오일 그리고 높은 경도의 알칼리성 제주 용암수로 만들어진 비건버터입니다.
그 중에서도 인시즌이 선택한 <캐슈넛 버터리>는 유기농 생 캐슈넛이 듬뿍 들어간 견과류 버터로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해 계절의 상큼한 금귤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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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햇 올리브오일 (멜가레호 피쿠알/100ml)
허브의 푸릇함과 / 제철 과일의 진한 신선함과 / 균형잡힌 매콤함과 알싸함이
달콤한 잼과 함께, 진한 견과류버터와 함께, 가벼운 파스타나 생멸치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햇 올리브오일 <멜가레호 피쿠알>
금귤콩포트와 캐슈넛버터와 함께 즐기기 좋은 지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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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계절의 금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가능하게 된 맛있는 계절의 <금귤>까지!
겉껍질은 달콤하고 / 속살은 눈 찡그리게 신맛이 가득할 때, 가장 맛있는 <금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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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귤소금
봄날의 시작은 달콤한 <금귤 소금>과 함께!
지금 계절에 맛있는 야채를 살짝 금귤소금에 절여 드셔보세요. 시원한 맛을 즐기시게 될 겁니다:)
계절의 달큰한 무를 절여 그대로 드셔보시길 바래요!
봄날 푸릇하고 상큼한 계절의 재료로 인시즌과 함께 지금을 즐겨보세요-:)
<금귤콩포트 + 캐슈넛버터리 200g + 햇 올리브오일 100m + 금귤 300g + 금귤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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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박스 구입 시,
금귤콩포트 / 금귤넥타 / 금귤피클은 10% 할인된 가격에
그리고 <금귤파운드>도 추가구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실 경우 옵션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3월의 작은 박스는 <연남동픽업>으로만 진행됩니다.
3/4-5일과 3/10-12일 두 주간의 일정에서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금귤넥타-금귤(국산), 정백당, 레몬즙
금귤피클-금귤(국산),샐러리,컬리플라워,무,화이트와인식초
금귤파운드-금귤콩포트,박력분,버터,계란
유자소금-유자(국산),천일염(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