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토종 열매 당유자를 디저트로 맛볼 수 있도록.
제주 토종 당유자청을 피칸에 덖어낸 <당유자 피칸>을 잔뜩 넣어 구워낸 <당유자피칸 스퀘어>와
사과와 시나몬의 조합으로 완성된 <애플아몬드>를 부숴넣어 밀도감있게 구워낸 <애플아몬드 스퀘어>를 담아낸 선물세트.
제품 용량 당유자피칸스퀘어 3개 / 애플아몬드스퀘어 3개 / 당유자피칸 / 애플아몬드
보관 방법 상온 보관 /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시고, 개봉 후 최대한 빠르게 드시기 바랍니다.
상품 결제 후 최대 기간(비영업일포함) 7일 이내에 배송이 완료됩니다.
다만, 시즌 제품의 선주문예약의 경우 제외될 수 있습니다.
묵직한 맛의 지금,
티푸드와 티푸드바 선물세트
두 가지의 티푸드와 두 가지의 디저트로 완성한 선물세트
알차게 들어찬 계절의 당유자와 사과의 맛을 티푸드와 티푸드 쿠키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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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유자피칸 스퀘어>
제주의 토종 종자로 유자와 비슷한 열매라 해서 당유자!
겨울의 끝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무렵, 제주에서 수확하는 당유자는 제주 방언으로 댕유지, 대유지라고도 불립니다.
제주도 토종열매로 자몽 크기의 커다란 재래귤이지요.
무려 조선시대 요리책에 당유자로 담그는 술이 제주지역 음식으로 소개될 정도로 작물의 역사가 깊습니다.
나무에 달리는 꼭지 부분이 둥글게 튀어나와 도련귤이라고도 하는데,
큰 크기와 두꺼운 껍질에 비해 들어찬 과육이 부실하고 씨앗이 많은 것이 유자와 비슷합니다.
당유자의 맛을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향기는 오렌지에 가까운데 맛은 쌉싸래한 자몽에 더 가까운 느낌.
당유자를 가지고 제일 먼저 만든 제품은 가장 익숙한 <당유자청>입니다.
그런데 껍질에 배여있는 향기와 맛이 유독 진하다보니, 청을 담궈도 다른 열매들보다 긴 숙성시간이 필요합니다.
올 해 초 담근 당유자청은 결국 이제서야 가장 먹기좋은 계절을 맞이한 것이지요.
이 귀한 청을 가지고 피칸에 덖어 <당유자 피칸> 을 만들었습니다.
귀할수록 혼자 아껴먹기보다, 함께 나눠먹으면 더 좋으니깐요.
그리고 당유자청으로 덖어낸 피칸을 넉넉히 다져 쿠키 반죽에 넣어 줍니다.
특히 같이 딸려 들어가는 당유자 필이 쿠키 속에서 씹힐 때면, 입안에 퍼지는 시트러스 향기에
고소한 버터 쿠키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지요.
넉넉하게 들어간 버터와 피칸 덕에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당유자 피칸 스퀘어 쿠키>는
블랙 커피와 정말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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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아몬드 스퀘어>
계절의 사과와 시나몬으로 끓여내는 애플시나몬 시럽
거기에 아몬드를 넣어 진하게 덖어내어
밀도감 있는 애플시나몬 쿠키로 완성하였습니다.
애플시나몬아몬드 + 애플아몬드스퀘어 3 + 당유자피칸 + 당유자피칸스퀘어 3
발송은 [5/1-2] [5/7] [5/12-13] 세번에 걸쳐 진행됩니다.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일정은 발송일입니다. 받으시기까지 하루 이틀 소요됩니다>
*5월 선물을 위해 생화카드의 추가를 원하실 경우 옵션에서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생화를 특수 용액으로 보존처리한 프리저브드 소재 또는 자연건조된 드라이드 소재로 만들어진 생화카드입니다.
두가지의 카네이션과 아킬레아 / 후추열매 / 꽈리열매 / 떡갈나무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플라워스튜디오 kottbatt의 제품입니다)
안쪽에 메세지를 써서 선물하실 수 있으며, 받으시는 분께 직접 택배를 보내실 경우 메세지를 기입하여 보내드립니다.
(메세지 기입을 원하실 경우 배송메모란에 <메세지>라고 남겨주시면 개별 안내드리겠습니다)
묵직한 맛의 지금,
티푸드와 티푸드바 선물세트
두 가지의 티푸드와 두 가지의 디저트로 완성한 선물세트
알차게 들어찬 계절의 당유자와 사과의 맛을 티푸드와 티푸드 쿠키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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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유자피칸 스퀘어>
제주의 토종 종자로 유자와 비슷한 열매라 해서 당유자!
겨울의 끝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무렵, 제주에서 수확하는 당유자는 제주 방언으로 댕유지, 대유지라고도 불립니다.
제주도 토종열매로 자몽 크기의 커다란 재래귤이지요.
무려 조선시대 요리책에 당유자로 담그는 술이 제주지역 음식으로 소개될 정도로 작물의 역사가 깊습니다.
나무에 달리는 꼭지 부분이 둥글게 튀어나와 도련귤이라고도 하는데,
큰 크기와 두꺼운 껍질에 비해 들어찬 과육이 부실하고 씨앗이 많은 것이 유자와 비슷합니다.
당유자의 맛을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향기는 오렌지에 가까운데 맛은 쌉싸래한 자몽에 더 가까운 느낌.
당유자를 가지고 제일 먼저 만든 제품은 가장 익숙한 <당유자청>입니다.
그런데 껍질에 배여있는 향기와 맛이 유독 진하다보니, 청을 담궈도 다른 열매들보다 긴 숙성시간이 필요합니다.
올 해 초 담근 당유자청은 결국 이제서야 가장 먹기좋은 계절을 맞이한 것이지요.
이 귀한 청을 가지고 피칸에 덖어 <당유자 피칸> 을 만들었습니다.
귀할수록 혼자 아껴먹기보다, 함께 나눠먹으면 더 좋으니깐요.
그리고 당유자청으로 덖어낸 피칸을 넉넉히 다져 쿠키 반죽에 넣어 줍니다.
특히 같이 딸려 들어가는 당유자 필이 쿠키 속에서 씹힐 때면, 입안에 퍼지는 시트러스 향기에
고소한 버터 쿠키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지요.
넉넉하게 들어간 버터와 피칸 덕에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당유자 피칸 스퀘어 쿠키>는
블랙 커피와 정말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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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아몬드 스퀘어>
계절의 사과와 시나몬으로 끓여내는 애플시나몬 시럽
거기에 아몬드를 넣어 진하게 덖어내어
밀도감 있는 애플시나몬 쿠키로 완성하였습니다.
애플시나몬아몬드 + 애플아몬드스퀘어 3 + 당유자피칸 + 당유자피칸스퀘어 3
발송은 [5/1-2] [5/7] [5/12-13] 세번에 걸쳐 진행됩니다.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일정은 발송일입니다. 받으시기까지 하루 이틀 소요됩니다>
*5월 선물을 위해 생화카드의 추가를 원하실 경우 옵션에서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생화를 특수 용액으로 보존처리한 프리저브드 소재 또는 자연건조된 드라이드 소재로 만들어진 생화카드입니다.
두가지의 카네이션과 아킬레아 / 후추열매 / 꽈리열매 / 떡갈나무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플라워스튜디오 kottbatt의 제품입니다)
안쪽에 메세지를 써서 선물하실 수 있으며, 받으시는 분께 직접 택배를 보내실 경우 메세지를 기입하여 보내드립니다.
(메세지 기입을 원하실 경우 배송메모란에 <메세지>라고 남겨주시면 개별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