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민트 시럽 / Lime Mint Syrup
16,000원

라임과 민트, 모히또의 또 다른 이름


헤밍웨이가 즐겨먹었던 것으로 유명한 칵테일 모히또는

라임과 민트라는 맛의 절묘한 조화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습니다.

꼭 술을 넣지 않아도, 아이스티로 또 시원한 탄산수에 타기만 하면 마시는 사람의 갈증을 한 번에 날려줍니다.

라임이라는 과일의 매력, 민트로 더욱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제품 용량   235g


보관 방법  냉장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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