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원을 통째로 뒤덮은 낙엽 사이로 아직 갈무리하지 못한 작은 과실들이 굴러다닙니다.
아버지의 일 년 농사를 이대로 버려두기 아쉬워 얼른 열매들을 거두어 냅니다.
한 해 수확한 열매들이 차고 넘치는 가을, 본격적으로 잼을 만들 시기가 왔습니다.
더 열심히 먹어야지. 더 맛있게 전부 먹어 치우리라 다짐해 봅니다.
제품 용량 150g
보관 방법 냉장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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