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유자 배청 / Jeju Pomelo Syrup
SOLDOUT
20,000원
당유자. 이토록 향기로운 겨울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한 해 중 제일 추운 1월 중순부터 노지에서 거두기 시작하는 열매는 거의 당유자가 유일합니다.
들어찬 과육이 부실하고 씨앗이 많아 열매를 먹기 보다는 관상용으로 알려져 있지요.
이 열매 속에 환타로 알려진 오렌지의 맛과 향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올 겨울에도 두 손 가득 향이 물들도록 껍질 깔 일만 남았습니다.
제품 용량 250g / 550g
보관 방법 냉장 보관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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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357-2938
서울 마포구 연남동 240-54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