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 your summer!
바질과 토마토
인시즌의 팬트리에는 항상 제철 저장식들이 차고 넘칩니다.
특히 2주 단위로 농원의 과실과 각종 재료들이 올라오는 여름에는,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돌아서면 올라오고, 돌아서면 또 새 재료들이 등장하니까요!
많고 많은 재료들 중에서도 여름날 테이블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맛을 꼽으라면 단연 <바질과 토마토> 이죠.
여름철 개운한 파스타로 <토마토소스>를 피하기 어렵고,
해산물 파스타라도 볶으려면 <바질>이 빠질 수 없으니깐요.
그 밖에도 가벼운 샐러드나 카나페 등 여름철의 심플한 테이블에 곁들이는 핵심적인 소스로도 이 두가지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급하게 카나페라도 내어야 할 땐, <오븐 드라이드 토마토>를 꺼냅니다.
마늘로 문지른 바게트에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만 치고 올려줘도 농축된 토마토의 단맛과 감칠맛이 입안 가득 들어찹니다.
또한 <바질 페스토>와 크래미만 있다면 간단한 주먹밥도 한 접시 뭉쳐낼 수 있지요.
거기에 어울리는 여름 음료로 <토마토 바질청>을 이용하여 토마토 바질 에이드나 칵테일마저 내어주면 완성!
순식간에 여름 테이블이 손쉽게 완성됩니다. 이 맛에 계절 저장식이 필요한 거죠.
여러분에게도 우리의 '여름 맛'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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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토마토 바질 청
토마토의 껍질을 살살 벗겨 바질과 함께 단시간 절여 원물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과일청이다.
어릴 적 엄마의 토마토 설탕절임의 달콤한 맛에 바질이 더해져 여름에 어울리는 과일 화채.
가볍게는 토마토를 찔러 디저트로 먹기도,
아니면 액과 함께 유리잔에 담아 물에 희석해서 가벼운 여름 음료로 즐기기도.
여름의 붉고 푸른빛을 시원하게 즐겨보자.
<바질토마토청은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2주정도 드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 고려하여 주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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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토마토페스토>와 <바질페스토>
일정시간 오븐에서 잘 건조되어 토마토의 단맛과 신맛이 응축된 드라이드토마토를
아몬드와 치즈, 그리고 올리브유를 잘 섞어 만들어 낸 토마토페스토.
가볍게 빵에 발라도, 파스타용 기본 소스로도, 또는 밥에 넣어 비비는 양념으로도
어렵지 않게 여름날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기본 양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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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하리만큼 잘 자라는 지금의 바질을 가지고 고소한 국산 잣과 치즈를 넣어
감칠맛 있게 만들어낸 생 바질페스토.
특히 젓갈과 함께 비벼먹는 인시즌의 방식대로라면
밥에도, 반찬에도, 물론 파스타나 빵에도 어려움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계절저장식이다.
여름날, 두 가지의 기본 소스를 가지고 다양한 메뉴를 즐겨보자.
<페스토의 유통기한은 한달이며 냉장보관은 일주일정도 가능합니다. 일주일보다 길게 드실 경우 냉동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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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드라이드 토마토>
선드라이는 할 수 없어도, 잘 익은 토마토를 손질하여 오븐에 두고 오랜시간 잘 드라이된 토마토절임.
신맛과 단맛이 모두 응축되면서 나오는 감칠맛은 어떻게 활용해도 맛의 폭을 넓혀준다.
가볍게 빵에 얹어도, 그냥 디저트로 먹어도, 샐러드에 오일과 함께 뿌려도
잘 익은 엔쵸비와 곁들여도, 파스타에 넣어도
갈아서 소스로만 활용해도!
다 나열할 수 없을만큼 먹는 방법은 수천가지.
맛 보면 여러분의 테이블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이드 토마토는 냉장보관 기준 한 달동안 드실 수 있습니다.>
함께 보내드리는 작은 나무 스푼과 함께 지금의 계절 저장식을 맛있게 즐겨주세요:)
<계절의 선물>
#세트 구입시 인시즌의 페스토와 함께 먹기 좋은 연도에서 올라 온 <멸치액젓> 샘플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바질페스토에 살짝 넣어 섞으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먹을 수 있을지, 몇가지 팁을 적어 함께 보내드릴께요:)
= - 첫번째 발송일은 6/21(수요일)에 진행됩니다 -
드라이드토마토 - 방울토마토(국산), 올리브유(이탈리아산)
토마토페스토 - 방울토마토(국산), 아몬드(미국산), 올리브유(이탈리아산), 파마산치즈(이탈리아산)
바질페스토 - 바질(국산), 잣(국산), 올리브유(이탈리아산), 파마산치즈(이탈리아산)
일주일이상 드실경우 냉동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드라이드토마토는 일주일이내 드실경우 상온보관 가능하나, 날이 더워 가급적 냉장보관하시면서 드실 때 상온에 두어 드시기 바랍니다.
Taste your summer!
바질과 토마토
인시즌의 팬트리에는 항상 제철 저장식들이 차고 넘칩니다.
특히 2주 단위로 농원의 과실과 각종 재료들이 올라오는 여름에는,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돌아서면 올라오고, 돌아서면 또 새 재료들이 등장하니까요!
많고 많은 재료들 중에서도 여름날 테이블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맛을 꼽으라면 단연 <바질과 토마토> 이죠.
여름철 개운한 파스타로 <토마토소스>를 피하기 어렵고,
해산물 파스타라도 볶으려면 <바질>이 빠질 수 없으니깐요.
그 밖에도 가벼운 샐러드나 카나페 등 여름철의 심플한 테이블에 곁들이는 핵심적인 소스로도 이 두가지를 빼놓기 어렵습니다.
급하게 카나페라도 내어야 할 땐, <오븐 드라이드 토마토>를 꺼냅니다.
마늘로 문지른 바게트에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만 치고 올려줘도 농축된 토마토의 단맛과 감칠맛이 입안 가득 들어찹니다.
또한 <바질 페스토>와 크래미만 있다면 간단한 주먹밥도 한 접시 뭉쳐낼 수 있지요.
거기에 어울리는 여름 음료로 <토마토 바질청>을 이용하여 토마토 바질 에이드나 칵테일마저 내어주면 완성!
순식간에 여름 테이블이 손쉽게 완성됩니다. 이 맛에 계절 저장식이 필요한 거죠.
여러분에게도 우리의 '여름 맛'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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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토마토 바질 청
토마토의 껍질을 살살 벗겨 바질과 함께 단시간 절여 원물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과일청이다.
어릴 적 엄마의 토마토 설탕절임의 달콤한 맛에 바질이 더해져 여름에 어울리는 과일 화채.
가볍게는 토마토를 찔러 디저트로 먹기도,
아니면 액과 함께 유리잔에 담아 물에 희석해서 가벼운 여름 음료로 즐기기도.
여름의 붉고 푸른빛을 시원하게 즐겨보자.
<바질토마토청은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2주정도 드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 고려하여 주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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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토마토페스토>와 <바질페스토>
일정시간 오븐에서 잘 건조되어 토마토의 단맛과 신맛이 응축된 드라이드토마토를
아몬드와 치즈, 그리고 올리브유를 잘 섞어 만들어 낸 토마토페스토.
가볍게 빵에 발라도, 파스타용 기본 소스로도, 또는 밥에 넣어 비비는 양념으로도
어렵지 않게 여름날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기본 양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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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하리만큼 잘 자라는 지금의 바질을 가지고 고소한 국산 잣과 치즈를 넣어
감칠맛 있게 만들어낸 생 바질페스토.
특히 젓갈과 함께 비벼먹는 인시즌의 방식대로라면
밥에도, 반찬에도, 물론 파스타나 빵에도 어려움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계절저장식이다.
여름날, 두 가지의 기본 소스를 가지고 다양한 메뉴를 즐겨보자.
<페스토의 유통기한은 한달이며 냉장보관은 일주일정도 가능합니다. 일주일보다 길게 드실 경우 냉동보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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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드라이드 토마토>
선드라이는 할 수 없어도, 잘 익은 토마토를 손질하여 오븐에 두고 오랜시간 잘 드라이된 토마토절임.
신맛과 단맛이 모두 응축되면서 나오는 감칠맛은 어떻게 활용해도 맛의 폭을 넓혀준다.
가볍게 빵에 얹어도, 그냥 디저트로 먹어도, 샐러드에 오일과 함께 뿌려도
잘 익은 엔쵸비와 곁들여도, 파스타에 넣어도
갈아서 소스로만 활용해도!
다 나열할 수 없을만큼 먹는 방법은 수천가지.
맛 보면 여러분의 테이블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이드 토마토는 냉장보관 기준 한 달동안 드실 수 있습니다.>
함께 보내드리는 작은 나무 스푼과 함께 지금의 계절 저장식을 맛있게 즐겨주세요:)
<계절의 선물>
#세트 구입시 인시즌의 페스토와 함께 먹기 좋은 연도에서 올라 온 <멸치액젓> 샘플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바질페스토에 살짝 넣어 섞으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먹을 수 있을지, 몇가지 팁을 적어 함께 보내드릴께요:)
= - 첫번째 발송일은 6/21(수요일)에 진행됩니다 -
드라이드토마토 - 방울토마토(국산), 올리브유(이탈리아산)
토마토페스토 - 방울토마토(국산), 아몬드(미국산), 올리브유(이탈리아산), 파마산치즈(이탈리아산)
바질페스토 - 바질(국산), 잣(국산), 올리브유(이탈리아산), 파마산치즈(이탈리아산)
일주일이상 드실경우 냉동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드라이드토마토는 일주일이내 드실경우 상온보관 가능하나, 날이 더워 가급적 냉장보관하시면서 드실 때 상온에 두어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