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의 건강을 편안하게 지켜주는 선물세트
불편한 속을 시원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매실 선물세트를 건강한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시간.
농원의 매실나무에서 자라 3년 이상 저온 숙성시킨 농원매실 효소와 3년 숙성 배식초를 함께 섞어마시는 매실 음료,
그리고 계절의 시럽으로 직접 만든 진저호두정과와 애플시나몬아몬드, 그리고 당유자피칸으로 온 가족의 속을 편안하게 지켜주는 선물세트입니다.
농원 한켠 직접 가꾼 매실로 담궈 숙성시킨 효소
인시즌의 배나무골 농원에서 매실 효소를 담그게 된 것은 쉽게 잘 체하고, 소화기관이 막힌 농원의 둘째 딸 때문이었습니다.
딸을 위해서 부모님께서는 농원 한켠에 매실 나무를 심으셨고, 직접 가꾼 매실로 담궈 숙성시킨 효소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만 나눠주는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농원에서 직접 기른 매실로 담궈 숙성시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믿음을 받고 있는 인시즌의 매실 효소는
괴산의 청정한 환경 속에서 저온으로 3년이상 숙성, 정제된 건강한 제품입니다.
부모님의 배가 제대로 초산 발효된 농원 배 식초
인시즌의 배식초는 괴산 농원에서 부모님이 직접 기른 배를 수확하여, 강가 따뜻한 볕 아래 항아리에서 자연 발효시킨 천연 식초입니다.
제철에 농원에서 담그는 제품으로 무엇보다 양질의 배가 잔뜩 들어가 제대로 초산 발효하여 식초가 되었습니다.
잘 발효된 배식초는 통풍이 잘되는 항아리 속에서 1년 이상 숙성되며, 오래 숙성될수록 그 향과 맛이 진하여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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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종 당유자청을 듬뿍 넣고 피칸에 덖어낸 당유자 피칸>
진하게 1년간 숙성한 당유자시럽에 피칸을 토스팅 해 바삭하게 구워내면,
피칸의 갈색 주름 사이로 배인 당유자시럽이 묵직한 피칸에 상큼한 향을 더해줍니다.
바삭한 식감의 피칸은 나른한 오후, 상큼하고도 고소한 에너지를 채워주기에 좋지요.
올 설날을 준비한다면 제법 낯설지만 익숙한 향기, 당유자를 추천드려요.
지루한 오후에 상큼하고 톡톡튀는 향기가 필요하다면,
제주식 오렌지, 토종 당유자의 시트러스 향기와 peel이 덮여진 피칸.
새콤 달콤 구수, 이런 맛은 처음일 겁니다. 얼마든지 계속 먹을 수 있어요.
오렌지처럼 향기롭고 상큼하지만 시지 않고, 달콤하지만 부드러운 피칸의 맛.
당유자를 가지고 피칸을 덖어낸 건, 우리가 처음이니까.
<사과와 계피의 향기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향기롭게 먹기 좋은 견과류 애플 시나몬 아몬드>
애플시나몬 시럽의 계피향과 사과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적절하게 아몬드와 만나 독특한 맛을 냅니다.
애플 파이의 가장 맛있는 필링 부분만 아몬드에 잔뜩 묻혀서 오븐에 구워낸 것처럼
사과의 시원한 달콤함에 짙은 계피향기가 진득하고 바삭하게 고소한 아몬드를 감싸주거든요.
<생강시럽으로 달콤하게 호두를 덖어내 체온을 올려주는 생강 호두정과>
원래, 진저시럽은 견과류와 궁합이 좋습니다.
진저시럽에 호두를 절였다가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내면, 코끝에 생강의 향기가 감도는 호두정과가 완성됩니다.
주름진 호두의 표면 사이로 생강시럽이 배여 알싸한 기운이 몸을 데우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호두는 피곤하고 나른한 오후, 새로운 활력을 더해줍니다.
겨울철, 우리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해 줄 수 있는 최고의 건강간식이 아닐까요.
*선물하시는 분께 전할 메세지가 있으시다면 배송메세지란에 기입해 주세요. 인시즌 카드에 적어 보내드리며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배식초 - 배(국산), 정백당
당유자피칸 - 피칸(미국산), 당유자(국산), 정백당
진저호두정과 - 생강(국산), 호두(미국산), 유기농원당(태국산)
애플시나몬 아몬드 - 사과(국산), 시나몬(베트남산), 아몬드(미국산), 정백당
온 가족의 건강을 편안하게 지켜주는 선물세트
불편한 속을 시원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매실 선물세트를 건강한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시간.
농원의 매실나무에서 자라 3년 이상 저온 숙성시킨 농원매실 효소와 3년 숙성 배식초를 함께 섞어마시는 매실 음료,
그리고 계절의 시럽으로 직접 만든 진저호두정과와 애플시나몬아몬드, 그리고 당유자피칸으로 온 가족의 속을 편안하게 지켜주는 선물세트입니다.
농원 한켠 직접 가꾼 매실로 담궈 숙성시킨 효소
인시즌의 배나무골 농원에서 매실 효소를 담그게 된 것은 쉽게 잘 체하고, 소화기관이 막힌 농원의 둘째 딸 때문이었습니다.
딸을 위해서 부모님께서는 농원 한켠에 매실 나무를 심으셨고, 직접 가꾼 매실로 담궈 숙성시킨 효소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만 나눠주는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농원에서 직접 기른 매실로 담궈 숙성시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믿음을 받고 있는 인시즌의 매실 효소는
괴산의 청정한 환경 속에서 저온으로 3년이상 숙성, 정제된 건강한 제품입니다.
부모님의 배가 제대로 초산 발효된 농원 배 식초
인시즌의 배식초는 괴산 농원에서 부모님이 직접 기른 배를 수확하여, 강가 따뜻한 볕 아래 항아리에서 자연 발효시킨 천연 식초입니다.
제철에 농원에서 담그는 제품으로 무엇보다 양질의 배가 잔뜩 들어가 제대로 초산 발효하여 식초가 되었습니다.
잘 발효된 배식초는 통풍이 잘되는 항아리 속에서 1년 이상 숙성되며, 오래 숙성될수록 그 향과 맛이 진하여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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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종 당유자청을 듬뿍 넣고 피칸에 덖어낸 당유자 피칸>
진하게 1년간 숙성한 당유자시럽에 피칸을 토스팅 해 바삭하게 구워내면,
피칸의 갈색 주름 사이로 배인 당유자시럽이 묵직한 피칸에 상큼한 향을 더해줍니다.
바삭한 식감의 피칸은 나른한 오후, 상큼하고도 고소한 에너지를 채워주기에 좋지요.
올 설날을 준비한다면 제법 낯설지만 익숙한 향기, 당유자를 추천드려요.
지루한 오후에 상큼하고 톡톡튀는 향기가 필요하다면,
제주식 오렌지, 토종 당유자의 시트러스 향기와 peel이 덮여진 피칸.
새콤 달콤 구수, 이런 맛은 처음일 겁니다. 얼마든지 계속 먹을 수 있어요.
오렌지처럼 향기롭고 상큼하지만 시지 않고, 달콤하지만 부드러운 피칸의 맛.
당유자를 가지고 피칸을 덖어낸 건, 우리가 처음이니까.
<사과와 계피의 향기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향기롭게 먹기 좋은 견과류 애플 시나몬 아몬드>
애플시나몬 시럽의 계피향과 사과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적절하게 아몬드와 만나 독특한 맛을 냅니다.
애플 파이의 가장 맛있는 필링 부분만 아몬드에 잔뜩 묻혀서 오븐에 구워낸 것처럼
사과의 시원한 달콤함에 짙은 계피향기가 진득하고 바삭하게 고소한 아몬드를 감싸주거든요.
<생강시럽으로 달콤하게 호두를 덖어내 체온을 올려주는 생강 호두정과>
원래, 진저시럽은 견과류와 궁합이 좋습니다.
진저시럽에 호두를 절였다가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내면, 코끝에 생강의 향기가 감도는 호두정과가 완성됩니다.
주름진 호두의 표면 사이로 생강시럽이 배여 알싸한 기운이 몸을 데우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호두는 피곤하고 나른한 오후, 새로운 활력을 더해줍니다.
겨울철, 우리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해 줄 수 있는 최고의 건강간식이 아닐까요.
*선물하시는 분께 전할 메세지가 있으시다면 배송메세지란에 기입해 주세요. 인시즌 카드에 적어 보내드리며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배식초 - 배(국산), 정백당
당유자피칸 - 피칸(미국산), 당유자(국산), 정백당
진저호두정과 - 생강(국산), 호두(미국산), 유기농원당(태국산)
애플시나몬 아몬드 - 사과(국산), 시나몬(베트남산), 아몬드(미국산), 정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