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특산품으로 술을 담갔다는 제주의 토종 당유자는 쌉쌀하고도 깊은 오렌지 향기를 풍깁니다.이 낯선 향기 뒤에 남는 달큼한 여운은 피칸 고유의 묵직한 맛과 제법 잘 어울립니다.시트러스 특유의 상큼한 향기가 바삭하게 피칸을 감싸,견과류임에도 가볍고 상큼하게 즐기기 좋답니다.
제품 용량 120g
보관 방법 상온 보관 /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하고 서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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